글제목 | 메르스 성숙된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7-31 00:55 (조회수 : 1,991) |
내용 |
메르스 성숙된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웰에이징의원
청박병원
http://blog.naver.com/yvyqol/220386012181
<안타까운 마음의 시민의소리 I>
성숙된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지금은 하늘의 재앙이 아니고 축복을 주기 위한 시련입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하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이것을 재앙으로 전락시키면 그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잘못입니다.
하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극복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주십니다. 온 국민이 깨닫지 못하면 재앙이 될 것이고 깨달으면 우리나라가 성숙한 국가로 도약하는 축복이 될 것입니다.
가뭄과 전염병으로 시련을 내리시는 하늘은 우리나라를 아주 많아 사랑하심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늘이 보시기에도 잘못된 지각 있는 소수의 침묵을 깨우시고
성숙하지 못한 정부는 이런 위기 상황에도 다수의 큰 소리에 주눅 들어 있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무능한 국가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기후가 변화돼 생태계가 변화되고 산업이 발달 하면 발달 될수록 나오는 산업폐기물과 오염 이러한 사회환경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질병 등 또한 글로벌시대에 예상되는 모든 재난을 대비하여야 함에도 적재 적소에는 전문가가 없습니다.
자신의 소신과 철학과 국가관과 애국심이 아니라 시류에 편승하여 정치를 하지 않으면 자리를 고수할 수 없다 보니 국가는 다수의 큰소리가 법이 되어 돌아가고
결국 이렇게 나약해진 정부가 되어 초동단계에서 충분히 차단할 수 있는 그래야 만 했을 문제가 이렇게 확산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제 다수의 큰소리가 아니고 성숙된 시민의식과 지각 있는 소수의 의견도 독립적으로 보호 받고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 우리나라 전통적인 충, 효, 예를 지키는 사회 분위기로 돌아감으로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국가를 살린다는 교훈을 우리는 깨 닫아야 하겠습니다.
메타볼릭엔도에스테틱 유박영 M.D.,Ph.D.
|
||
다음글 | EECP 신,구 환자들의 만남 | ||
이전글 | 메르스: 습도를 올려야 하겠습니다 |
평일 : AM 10:00 ~ PM 07:0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