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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메르스: 성숙된 국민의식으로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는 우리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31 00:51 (조회수 : 2,129)
내용 메르스: 성숙된 국민의식으로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는 우리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웰에이징의원 청박병원

2015.06.09. 01:01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yvyqol/22038422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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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이 지금 느끼지 못하는 더 큰 위협의 그림자

국민이 현명해야 합니다.

메르스를 바로 알면 두려울 것도 없고 피할 수 있습니다.

 

메르스는 초기에 방역이 뚫려서 국민들이 이런 고난을 겪고 있지만 늦으나마 감염 병원이 공개되어 이재 모든 경로를 개인이나 국가나 차단하면 곧 잡힐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하고요 이제 메르스보다 더 큰 두려움은 우리나라 경제입니다.

 

방역만 철저히 했으면 국민들이 이병이 이렇게 무섭진 않았을 것입니다. 메르스를 이렇게 확산시킨 것이 정부의 방역이 문제이였다면 이제 초동단계에서 우리 국민들도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적 빈곤의 두려움을 겪게되는 불행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숙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잡아놓은 여행 일정과 활동계획과 행사들을 취소하시는 분들의 의견과는 반대소견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이 감염관계 병원이나 환자나 환자 가족과 접촉을 하였으면 청정지역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으니 당연히 여행을 가면 안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메르스 환자 방역을 위해 감염병원을 가는 것도 아니고 맑은 공기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 가는 일반 시민들이 계획한 여행은 안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때 일수룩 웃고 즐거운 시간을 많이 갖어 내몸에 엔돌핀을 나오게 하고 면역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우울하고 겁내고 하는 생각만으로도 내몸의 면역은 확 떨어집니다.

 

물론 걸리지 말아야 하지만 메르스 그거 걸려도 나는 이겨 낼 수 있어 하는 자신감이 면역을 높여 걸려도 가볍게 지나 갈 수 있습니다.

 

정상인에게는 치사율도 그렇게 높은 게 아닙니다. 지병이 있거나 입원환자에서 치명적이였습니다.

 

정작 감염을 일으킨 1번 환자와 그 부인은 완치를 받았습니다. 메르스 환자를 본 의사가 아니고 그건너편에서 다른환자를 보던 기존 비염을 갖고 있던 의사가 감염 됐다는 사실 만으로도 개인의 면역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대증요법만으로 완치되는 환자들도 많이 나올 겁니다.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의 감염이 염려되는 변수이긴 하지만요

 

지금 할 일은 내몸의 면역을 최대로 높여야하기 때문에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과로하지 말고 과음하지 말고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갖으면서 일상생활을 그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염병만은 생화학무기나 원자폭탄을 맞은 전시와 똑 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계엄령 발표처럼 확산을 차단하는 독재를 해서 초기에 잡는 강력한 정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지각 있는 정부였으면 초기 단계에서 잡아 국민을 이런 공포 속으로 몰아넣지 않았을 것이고 막 살아나려는 우리 경제를 몰락시키는 이 파탄을 맞지도 않았을 겁니다.

 

연휴에 저는 청송과 안동을 다녀 왔습니다. 관광버스는 저희 버스밖에 없었습니다. 병산서원 안내자에게 설명듣는 팀도 저희 한팀 밖에 없었습니다.

 

고속도로나 호텔이나 거리나 어디를 가나 텅빈 유령같은 이 상황을 볼 때 앞으로 미칠 우리 경제의 여파가 뻔해서 더 큰 위협을 느꼈습니다.

 

반면 이런 쾌적한 여행을 해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어야 할 편안한 여행을하여서 앤돌핀과 면역을 많이 올리고 왔습니다.

 

우리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려면 분통터지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많지만 저는 정치인도 아니고 하여 덮겠습니다.

 

우리 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전쟁을 종식시켜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우리국민은 이럴 때일수록 내몸의 면역을 올려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여 국가의 위기를 최대한 빠른시기에 회복시키는 길이 무엇일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성숙된 국민이 되어야하지 않을 까요? 비록 정부는 성숙되지 못했지만...

 

떠나기 전 혼란스러워 저도 잠시 주춤 했던 마음이 있었지만 전국을 둘러보는 계기가 된 여행 후 소감은 이 상황은 세월호 같이 자중해야 할 추모의 상황이 아닙니다.

 

국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국가경제가 나락으로 빠저 진짜 국가를 추모해야 할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웃을 일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앤돌핀과 면역을 많이 많이 높여야 합니다.

 

이것이 일정을 파기하고 자숙하시는 분들에 대한 저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메타볼릭엔도에스테텍 유박영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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