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없이 젊게산다: 웰에이징센터"

1994년 미국북미페경학회 정회원, 1995년 세계폐경학회 정회원 및 미국임상내분비학회 정회원이 되어 두루 Active Member로 지구의 끝과 끝을 가로지르며 연관된 학회에서 의학의 최신 트랜드를 습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내과의사로서 폐경 골다공증 환자를 보면서 1996년 그 까다로운 미국내분비학회 정회원이 되어 지금까지 최신 의학정보를 받아 보는 관계를 맺고있다. 페경과 내분비 학문을 깊이 접할 수록 여러 기관이 서로 연관되어 작용하는 인간의 복잡한 구조를 생각할 때 의사가 환자에게 도움을 주려면 환자의 한면만 보는 것은 부족하다는 것을 께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더욱 열심히 외국학회를 찾아다니면서 안티에이징과 기능의학을 추가하여 공부하게 되었고. 심지어 카이로프락틱이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시 연수를 받으며 건강을 유지하는데는 척추의 얼라인먼트의 중요성도 늘 강조하게 되었다

이렇게 20세기 말을 보내고 21세기에 들어와 삶의 질을 생각하며 "건강, 미, 자신감"을 위한 본격적인 Multidiciplinary한 임상을 시작하였다.

1) 우리나라 메조테라피가 처음 도입될 때 불란서에 가서 메조마스터 코스를 이수하고 미용메조 진료를 시작하였고, 현제까지 미용메조, 레이저, 박피 등을 브랜딩하여 코스메틱 메디칼스킨케어 시술을 하고 있다 

2) 우리나라에서 기능의학식품을 처음 의사가 팔수 있게  제도가 생긴 2004년에  건강기능식품 교육을 수료받고 건강, 미, 자신감 진료라는 일관된 목적의 하나로 미흡한 의료 환경이였지만 질병들기 전에 예방 차원의 건강을 위하여 기능의학진료를 시도하였다. 현재는 많은 검사 빽업 시스템이 구축되어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였다

이렇게 삶의 질을 위한 건강, 미에 대한 진료는 갖추었는데  폐경환자들을 보면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치료가 세계적으로 미흡하여 폐경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가 없음이 안터까웠는데

3) 세계폐경학회에 참석하여 모나리자터치를 폐경증후군 치료 및 관리 레이저로 처음 임상발표를 하는 것을 보고  바로 국내에 소개하고 여성들의 자신감을 채워줄 모나리자터치 시술을 주저 없이 하게 되었다. 드디어 늘 강조해온 건강, 미, 자신감이란 목표진료에서 미흡했던 자신감 진료를 보강하게 된 것이다.

?

여성의 건강웰빙관리란 테마로 20년이상 고심하며 구상해 온 청박 안티에이징 웰에이징진료가 이렇게 웰에이징진료라는 명분을 갖추어 웰에이징센터로 태어니 고유 브랜드 상까지 받았다. 그러나 이 것이 다가 아니고 이 것을 기반으로 의료의 발전과 함께 웰에이징센터의 변화는 끝이 없을 것이다.

오로지 이러한 3가지 목적진료로 웰에이징센터를 운영하면서 "건강, 미. 자신감"을 만족시키는 진료, 즉 한마디로 "질병없이 젊게산다"는 목적에 합당한 부분은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